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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시험준비

수산 양식 기사 준비(굴, 가리비)

단련 종굴의 장점 5가지

1)크기가 작아 취급이 간편하다. 

2)본양성에서 발육이 좋아서 양성 기간이 짧다.

3)환경저항성이 강해서 폐사율이 낮다.

4)취급시 탈락하는 개체가 적다.

5)양식을 계획화할 수 있다.

6)육질 중에 생식소의 발달이 늦다

7)산란에 의해 체력소모가 적어서 육질이 많다.

 

참굴의 자연 종묘 생산 시, 고정식 채묘 시설과 부동식 채묘 시설의 장단점

1)고정식 채묘 시설

-수심이 얕은 곳에서 사용한다.

-장점: 부착이 균일하여 채묘가 쉽고, 간출효과에 의해 환경 변화 적응성이 크다. 

-단점: 유생수 또는 부착 치패수가 적음

2)부동식 채묘 시설

-수심이 깊은 곳에서 사용한다.

-장점: 채묘 예보가 정확할 경우, 많은 양을 채묘할 수 있다.

-단점: 부착이 고르지 않아서 채묘가 어렵다.

 

참굴의 기초 수온과 적산수온

-기초수온: 10도시

-적산수온: 600~1500도시

 

참굴의 충실도에 영향을 미치는 4가지 요인

-먹이의 양

-섭식활동

-수온 변동

-방란, 방정으로 인한 체력 소모 및 밀식여부

 

참굴 양식에서 노화현상은 무엇이며 그 원인과 대책

1)노화 현상: 여러 해 양식을 하면서 양식시설이나 바닥 퇴적물의 영향으로 대량 폐사가 일어나고 수확량이 줄어드는 현상

2)원인: 양식 시설의 밀식으로 해류 소통이 나쁘고, 바닥에 노폐물의 퇴적으로 자정능력을 초과 

3)대책

-일정기간 양식을 중지하여 자정능력을 회복한다.

-객토 및 준설을 통해 환경 개선

-해저 포기

-양성 밀도 낮추기

 

부착 초기 참굴 치패와 따개비 유생을 식별하기 위한 차이점

1)참굴: 대합의 소형, 적갈색

2)따개비: 장난형, 황색

 

굴의단련 장소

1)평탄한 곳

2)북서풍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

3)5~6시간 노출선

4)지반 변동이 적은 곳

5)해적 생물의 발생이 없는 곳

 

참굴

-기초수온:10

-적산수온: 600~1500

 

굴의 충실도에 영향을 미치는 4가지

1. shell length

2. shell height

3. shell weight

4. meat weight

 

참굴 채묘 방법

1)부유유생: 부유유생이 출현하는 시기를 택해서 정점을 정한 다음, 만조시에 매일 예보용 채묘 부유유생 채집망을 상용해서 수면으로부터 30cm 깊이를 수평으로 100m 예망하여 채집하거나, 2m 수직으로 예망채집하여 검경한다. 

유생을 포르말린으로 고정하여서 여러 유생기로 나누고, 그 수를 조사하여 부착시기를 예보한다.

2)부착 치패: 부유유생을 관찰해서 부착기와 가까워지면 가리비 패각으로 만든 채묘연을 몇 연씩 채묘 예정장소 내의 몇 군데에다 수하시킨 후 다음날부터 매일 수심별로 부착치패수를 계수한다. 이렇게 조사한 결과로 부착일을 추정하여 채묘기 투입일을 예보한다. 

 

22.굴의 3배체를 만드는 이유 3가지

-일반적으로 불임으로, 생식소 발달에 사용하는 에너지를 성장에 사용하기 때문에 사료효율이 좋음

-2배체보다 성숙기 이후에 빠른 성장을 보이고 맛과 영양이 증가한다. 

-산란기에 심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상품성이 하락되므로 이를 방지할 수 있다. 

 

종굴 주산지 2가지와 적합한 채묘 시설

1)만내 수심이 깊은 곳-부동식(창원, 거제)

-조차가 적기 때문에 해수 유동 범위가 좁음

2)만내 수심이 얕은 곳-고정식(남해, 여천, 고흥)

-조차가 크며 만내의 많은 면적이 간석지이기 떄문에 해수의 유동 범위가 넓고 수직과 수평적인 유생 분포가 거의 균일하다. 

 

가리비 바닥 양성장 조건

1)동해안의 고운 모래가 50%이상 인 곳

2)담수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받는 곳

3)다른 곳보다 다소 염분의 농도가 낮은 곳

4)수심 20~30M 부근

5)지반 변동이 적고, 비교적 흐름이 세지 않은 곳

 

채란용 가리비 관리법

1)산란기 4~5월보다 다소 빠른 3월 중순~4월 초에 어미 선정

2)어미는 산란 임계 온도인 8도시 보다 3~4도시 낮게 관리

3)채란용 어미를 관리 할때 산란 임계 온도를 넘어가게 되면 곧 산란, 방정하게 되므로 주의한다. 

4)암수는 생식소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암, 수 따로 수용

5)간출한 어미를 산란 임계 온도인 1~7도시 높은 8~15도시 해수에 옮겨 채란하면 편리

 

가리비 중간 양성이 필요한 이유

-가리비는 채묘 후 2~3개월간 부착생활을 한 후 각장이 6~15mm가 되면서 저서생활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부유하는 펄, 시기적으로 높은 수온, 저산소 때문에 많은 양의 폐사가 일어난다.

-이러한 폐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중간 양성한다. 

-부착기에 떨어지는 치패를 수용, 관리하는 것을 중간 양성이라고 한다. 

-대체로 8~10mm로 성장한 치패를 떼어내 망목 5mm 내외의 나일론 그물로된 육성기에 수용하여 중간 육성

-중간 육성을 하게 되면 자연상태보다 성장이 빠르고 저항력도 생기게 되어 주로 각장 3cm가까이 성장하는 12월까지 중간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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