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 연어, 돔 등에 새우를 먹이는 이유와 성분
-이유: 육질의 색을 좋게 하기 위해서
-성분: 카로티노이드계 아스타크산틴
연어 치어의 먹이 급이 시기와 횟수
-난황을 흡수하고 떠오르면서 먹이를 찾게 되는 시기에 공급한다.
-하루에 12~16번 공급하다가 한달 후에는 8번 정도 중려서 공급한다.
무지개 송어 사료에 단백질 함량
1. 20g : 48%
2. 20~200g: 40%
3. 200~1500: 38%
4. 1500이상: 36%
송어 양식장의 적지 조건 및 용수의 필요충분 조건
1)적지 조건: 어느 정도 경사가 있는 곳
2)용수 조건: 용수가 풍부한 곳으로 하천수가 연중 공급되고, 수온이 연중 10~15도시 유지가 되는 곳
수온과 무지개 송어의 관계
-8도시 이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먹이 섭취가 거의 없음
-8~12도시: 종묘 생산 적수온
-12~18도시: 성장 적수온
-18~23도시: 수질 관리만 잘 하면 성장이 빠르다.
-23~27도시: 대사 리듬이 깨져서 아주 위험한 상태이다.
-27도시 이상: 단기간 내에 폐사한다.
비만도 구하는 방법: (체충)*10^3/(체장)^3
송어 사육시 용수 조건
-용존 산소량이 최소 7mg/L이상인 곳
-수온이 알맞아야 한다.
-깨끗한 물이 충분해야 한다.
-대사산물이 효과적으로 배출되어야 한다.
-pH가 6.7~8.6의 중성 혹은 알칼리
송어 해수 사육 시
1)장점
-단기간 대형어 생산 가능
-대량 생산 가능
-상품성 향상
-육질 우수
-비브리오 제외 담수 질병 병해가 적음
-풍부한 해수 사육 가능
-생산량 증대
2)단점
-비브리오에 의한 피해
-수컷의 황성한 사란 활동에 의한 폐사
-선별을 자주 실시해야 한다.
3)성숙에 따른 문제점
-수컷의 생식소가 발달하면서 활발한 산란 동작으로 인한 폐사가 많다. 따라서 크게 성장할 때도 성숙하지 않은 종 또는 품종의 개발이 필요하다.
무지개 송어 먹이량 감소시켜야 하는 경우
1)이상 행동을 보일 때
2)물이 혼탁되었을 때
3)수온이 변화했을 때
4)선별을 위해서 꺼냈다가 다시 넣는 경우
5)주수량이 줄였을 때
넙치의 자어 사육 시 수조별 수용 밀도, 사육 수온, 사료 등의 관리
넙치의 치어 사육 관리 중 시설 규모, 수용 밀도, 환수율
넙치의 먹이 공급량
1)10cm: 체중의 20% 전후
2)20cm: 체중의 10% 이하
3)30cm: 체중의 3~4%
넙치 치어의 사육기간 중 생존율이 낮은 경우
-먹이 붙임과 환경 적응이 잘 안되는 점, 공식 현상 때문이다.
넙치의 1차 2차 사육
1)넙치의 1차 사육: 부화해서 넓적하게 변해 바닥에 착저하기까지를 말하고 전장 20~30mm
2)넙치의 2차 사육: 착적해서 부터 50~70mm까지 키우는 것을 말함
참돔 자어 사육
1)못: 용적 20~200m^2
2)사육 밀도: 5천~1만 마리/m^2
3)먹이: 부화 후 3~20일간 로티퍼, 20~35일간 알테미아, 35일 전후 배합 사료
4)사육수: 부화 후 10~14일 간은 정수식으로 유지하고, 차차 유수식으로 바꿔준다.
5)통기량: 저면 2~4m^2마다 1개의 에어스톤을 이용하여 공급
6)환수율: 일일 30~300%, 어류가 성장함에 따라서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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