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식 야외 채묘의 장점 5가지
1. 과포자가 비닐봉투 밖으로 나가지 않으므로 손실이 없다.
2. 1회에 대량으로 채묘가 가능하다.
3. 큰 봉투를 이용하여서 채묘하므로 효율적이다.
4. 어장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다. (어떤 어장에서도 채묘가 가능하다. )
5. 파래, 규조 등의 부착이 어렵다.
6. 각포자의 부착 밀도를 조절 할 수 있다.
7. 포자 부착이 균일하다.
8. 조가비 사상체의 양이 적게 소요된다.
사상체 조가비에서 각포자의 방출 촉진방법 및 억제방법
1)방출 촉진
-단일처리: 8시간 명기, 16시간 암기
-물갈이: 26도시 이하의 배양 해수로 1~2일에 한 번씩 물을 갈아준다.
-저온처리: 7~10일 전, 20도시 이하로 낮춰준다.
2)방출 억제
-장일 처리: 16시간 명기
-100%습도 처리
-고비중 처리: 1.050의 비중
-암흑처리: 광선을 완전히 차단한다.
김의 무기질 사상체 배양에서 영양성장기의 관리
비중: 1.020~1.025
수온: 16~24도시
조도: 수하식(2000~3000lx), 평면식(1000~2000lx)
시기: 3월 중순~4월
김의 봉투식 야외 채묘방법
1)사상체를 담을 그물을 만들어준다.
->망목 1cm, 가로 18m, 폭 1.2m의 그물
2)두장을 겹쳐서 길이 50~60칸, 폭 3~4칸이 되도록 꿰맨다.
3)각각의 칸에 3~4개의 조가비 사상체를 넣어준다.
4)대나무나 PVC관으로 그물발이 쳐지지 않도록 가로로 사이대를 해준다.
5)이 틀 위에 사상체 주머니를 놓고 다시 해태망 20~30장 겹쳐준다
6)폴리에틸렌(20*1.5m) 봉투에 넣어 채묘장으로 옮겨준다. 봉투 속의 공기를 훑어 내면서 펴준다.
7)다 편 후에 봉투의 주둥이를 밀봉한다.
뜬발 김양식에서 무노출에서 노출하는 경향으로 바뀐이유
1)노출을 했을 경우에는 삼투압 변화로 인해서 2차아의 방출이 효율적으로 된다.
2)김의 해적생물인 파래, 규조등의 부착을 방지하고, 제거할 수 있으며 붉은 갯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3)김의 빛깔이 좋고 건강하게 성장한다.
김발 관리 중 파래 구제 방법
1)채묘초기에는 김발을 5~6시간 고노출선에 설치한다.
2)1~2cm정도 자랐을 경우에는 김발을 육상에서 24~48시간 건조시킨다.
3)건조 시킨 발은 무노출 상태로 1~2일 두었다가, 다시 정상의 김발 높이에 설치한다.
4) 3cm정도 된 파래의 경우에는 손으로 뜯어낸다.
김의 7~8월, 각포자낭 형성 시 관리요건
수온: 28도시 이하
조도: 수하식(750~1500lx), 평면식(500~800lx)
비중: 1.020~1.025
김의 채묘시에 실내 수조의 유의점 3가지 실내 채묘법의 3가지 종류
회전식, 유수식, 살수식
1. 방출 시간과 방출의 양을 잘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2. 방출한 뒤에 바로 빠른시간내에 고르게 부착시켜야 한다.
3. 부착한 각포자의 발아가 일어나게 관리한다.
무기물 사상체 배양 시 장점 5가지
1. 매년 과포자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2.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채묘가 가능하다.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3. 파래의 부착이 적다.(규조 등의 침입이 적다.)
4. 선발 육종이 쉽다.
5. 배양이 쉽고 경제적이다.
김의 상품성과 관련되는 조건
1)김의 맛 2)김의 색 3)광택 4)김의 형태
김의 봉투식 인공 채묘시 채묘틀을 봉투에 넣는 작업 요령
채묘틀을 파도가 오는 방향에 놓고, 육상쪽에서 봉투에 넣는다. 완전히 놓은 뒤에는 공기를 훑어내고 군데군데 아래 위에가는 대를 대고 그 양 끝을 고정한다. 봉투는 보통 밀봉한다.
뜬발 김양식에서 김발의 노출과 김유아의 증가와의 관계
김발의 노출은 2차아의 방출을 효율적으로 하게 하여서 김발의 노출이 되면, 김 유아의 증가가 되게 된다.
뜬발이 설치 종류 3가지, 그 특징
1)죽홍식: 대나무를 쪼개서 발로 만들어 수면에 띄우고, 양쪽을 고정시켜 포자를 부착하게 하는 방법이다.
2)부류식: 그물을 부자에 띄우고 양 끝을 닻으로 고정시킨다.
3)지주식: 그물을 말목으로 고정시켜 양식하는 방법
뜬발 김 양식의 장, 단점
장점: 작업이 간편하고 방영구적이며 내파성, 엽체 성장이 높음
단점: 시설 비용이 비싸다. 2차아 번식이 없다.
회전식 육상 채묘법의 방법 및 장점
조가비 사상체의 2배 용량의 해수를 넣어 각포자액을 만들어서 그 속에 김발을 담가서 채묘한다. 효과적인 채묘를 위해 물레를 수조에 설치하여 회전시키며 채묘한다.
장점: 작업이 편리하고, 어장 조건에 구애받지 않으며, 각포자의 부착밀도 조절이 쉽다.
해수의 유동이 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1. 김 주위의 노폐물 제거
2. 이산화탄소와 영양 염류 공급
3. 미세한 부니의 부착 방지
4. 대사가 원활하게 해준다.
참김 생활사 중 포자종류와 시기
과포자: 11월~이듬해 5월
중성포자: 9월 하순~11월 하순
각포자: 9월 초~12월
김 사상체 관리는 평면식보다 수하식이 3~4배 높다. 실제 수하식이 높은데 왜 현장에서는 수하식으로 하지 않는가.
수하식은 김의 상, 하 성장이 고르지 않고, 채묘를 20~30일 일찍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김 채묘 후 월에 따라 수온, 조도 관리에 대해서 쓰시오
3~4월: ~17도, 조도: 2000~3000lx
5~6월: 18~23도 1000~2000lx
7~8월: 25도 이하 750~1500lx
수하식 김 채묘 전 주의점, 채묘 후 주의점, 20매달 조가비 사상체 양
1)채묘 전 주의점
대조 시 노출되지 않는 곳에서 무노출, 부동식으로 채묘를 해야하고 가는 철사로 발에 될 수 있는 대로 가까이에 매단다.
2)20매당 조가비 사상체의 양: 20매당 100~200개 이상
3)채묘 후 주의점
건조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채묘작업이 시작된지 3~5일 후 발아층으로 올려준다.
홑파래 인공 채묘 순서
접합자 받기->접합자 배양 ->유주자 받기
가리비 조가비의 세척 목적
김의 채묘 시에 과포자 잠입이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사상체 병해의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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