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기사 시험 준비

조피볼락 자어 산출시 행동 4가지

1. 아가미를 심하게 움직인다

2. 출산 1~2일 전에 평소보다 많은 배설물을 배설한다.

3. 출산 직전 위의 내용물을 출토해낸다.

4. 일몰 전부터는 수조 안을 선회한다.

 

조피볼락 양성용 종묘 판별방법 4가지

1. 채색이 옅고 유선형인 것

2. 질병이 없고 전체적으로 크기가 같은 것

3. 떼를 지어서 정상 유영을 하는 것

4. 식욕이 왕성한 것

 

참돔의 채란법

1)직접 채란법: 1980년대 종묘생산 초기에는 어획 현장에서 직접 채란을 하였다.

2)인공 채란법: 자연 종묘를 채포하여 일시적으로 수용한 다음, 성성숙 호르몬 주사를 이용해서 산란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3)자연 채란법: 인공 종묘를 이용하여서 산란기에 채란하는 방법이다.

 

참돔 종묘생산 시 인공채란과 자연산란이 있는데 자연산란에 의한 방법

1)육상 수조에 수용하여서 산란기에 채란하는 방법

2)해상 가두리에 수용하여서 산란기에 채란하는 방법

3)해상 가두리에 수용하다가 산란기가 되면 육상 수조에 옮겨서 채란하는 방법

 

넙치의 채란 방법 2가지

1. 자연산 친어의 채란

-바다에서 잡은 친어 중 충분히 성숙한 것을 선별하여 채란

-어획 시 친어의 상태가 채란의 성적에 영향을 준다.

-완전 성숙을 위해 산란기에 어획된 친어에게 호르몬 주사 후 1~2일 뒤 채란하기도 함

2. 양성용 친어로부터의 채란

-암, 수 4년 이상되는 것을 사용

-MP사료에 비타민과 무기염류를 첨가하여 먹이 급여

-산란지에는 1m^2당 1~2마리 정도로 유지

-환수율을 1일 1~5회 교환되도록 유지

-알은 부성란으로 물과 함께 넘쳐 나오는 수정란을 수집하여 부화

 

넙치의 산란시기를 조절하는 환경 요인 2가지

광주기, 수온

 

넙치의 수정란 관리 법

관리가 편한 유수식으로 포기장피를 한 후 40cm 깊이 수조에 망목이 작은 천으로 만든 가두리 장치를 하고, 1ml 당 1~2개 정도 수온 13~18도시에서 수정 후 50~78시간 뒤에 부화하여, 크기는 2.5~3.9mm이다.

 

잉어 알 수정법

산란 행동을 시작한 암컷을 잡아 알을 짜내고, 수컷을 잡아 정액을 짜게 하여서 수정, 수정은 물 1L에 소금 7.5g, 염화칼륨 0.2g, 염화칼슘 0.4g의 링거액에서 한다. 수정이 끝난 것은 알받이에 물을 넣고 알을 골고루 뿌려서 부착하게 한다.

 

잉어 부화기

수정된 잉어의 알은 소금 40g, 요소 40g을 넣고 교반기에 120분 정도 교반해준다. 그 후에 요오드 용액 0.85%에서 150분 정도 교반해준다. 그 후 지름 10~15cm, 높이 50~60cm의 병으로 바닥이 원뿔형인 것을 사용하여 물은 아래로부터 주입하여서 알이 반쯤 뜨게 유수식으로 부화, 1개의부화병에 5~10만개의 알이 부화된다.

 

실뱀장어 종묘 양성 시 육상 수조에 넣기 전 소금물 처리 농도 및 초기 배양 시 먹이 섭취량이 낮을 떄 조치사항

1)소금물 처리 농도: 0.5%~0.7%

2)초기 배양 시 먹이 섭취가 낮을 때

-사육수의 환수량을 기존 환수량에 비해 50% 증가 시킨다.

-포르말린 25~30mg/L을 처리해준다.

-에드워드에 걸리지 않도록 잘 관리한다.

 

미꾸라지 인공 채란과 수정

1)인공 채란

-5~7월에 천연산으로 시달림과 상처가 없는 것

-체장 10cm 이상으로 복부가 팽대하고 부드러운 것

-복부에 상흔이 없고, 적색 가로줄이 있으며, 조금만 눌러도 알이 흘러나오는 것으로 선택한다.

2)수정

-성숙한 수컷의 배를 갈라, 수컷의 등을 따라서 있는 두 줄기의 정소를 링거액에 담근 채로 가위로 토막내어 핀셋으로 눌러 짜주면 정액이 나온다. 이 정액을 알에 부어서 수정시킨다.

 

아세톤 뇌하수체 건조법

1. 뇌하수체를 뚜껑이 있는 통에 링거액 혹은 식염수와 함께 넣어준다.

2. 용액을 버리고, 아세톤을 채워준다.

3. 아세톤이 뿌옇게 변할 경우에는 완전 건조가 되지 않은 것이다.

4. 아세톤을 2~3회 교환해준다.

5. 2~3시간 후에 아세톤을 버리고 건조해준다.

6. 완전 건조된 뇌하수체는 흰색이며, 뚜껑을 닫아서 보관해준다.

 

치어 선별의 정의와 효과

1)정의: 양식의 과정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성장에 의한 개체간 차이가 생기므로, 비슷한 크기끼리 선별해서 수용하는 것을 말한다.

2)효과

-크기가 다른 먹이를 주는 번거로움이 없다.

-경쟁으로 인해서 먹이 섭이가 활발하게 나타난다.(먹이 공급 시간은 짧아진다.)

-대체적으로 선별을 하는 곳의 어류가 성장이 빠르다.

- 공식에 의한 폐사를 줄일 수 있다.

 

넙치 종묘 양성 시 먹이생물 배양을 위해 필요한 수조 4가지

1. 클로렐라 배양 수조

2. 로티퍼 배양 수조

3. 알테미아 배양 수조

4. 영양 강화 수조

 

먹이 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

1)운동성이 적당해서 생물이 잡아먹기에 편리할 것

2)필요로하는 영양을 갖출 것

3)먹기에 모양이 적합할 것

4)대량 배양이 용이할 것

5)입 크기에 맞는 크기의 먹이일 것

6)소화, 흡수가 용이할 것

7)비 병원성

8)맛, 색갈, 빛깔 등 생물의 기호에 적합하다.

 

차, 치어 생산시 빵 효모를 먹인 로티퍼를 공급할 때 대량 폐사하는 원인과 대책

1)원인: 자치어 발육에 필수적인 필수 지방산(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지 않기 때문에 대량 폐사하게 된다.

2)대책: 클로렐라 유지 효모로 영양 강화

 

로티퍼 배양법 중 feed back 배양법을 설명

양식 과정 중에 생긴 부산물을 다시 클로렐라의 먹이로 주고, 로티퍼의 먹이로 사용하는 것을 feed back 배양법이라고 한다.

 

알테미아 영양 강화 시기와 이유

이유: 알테미아는 부화 직후 영양가가 좋으나, 자치어의 성장에 필수적인 필수 지방산인 불포화 지방산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영양 강화가 필요하다.

강화 시기: 알테미아는 부화 후 24시간 이내에는 난황을 섭취해서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24시간 후에 해산클로렐라나 유지효모를 첨가한 해수에 수용하거나,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유지를 부화 수조에 직접 첨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