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비 수하식 양성 방법 중, 가리비 양성시 수용방법 3가지
1. 귀매달기
귀매달기식 양성 방법은 5~7cm의 가리비의 앞쪽 귀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나일론 실로 연결해서 수하는 방법을 말한다. 4~5개의 패각을 25~30cm의 간격으로 수하한다. 이는 성장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관리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조용한 내만에서 양성이 가능하다.
2. 편평 채롱
관리가 쉬우나, 파도가 센 곳에서는 성장이 느리다. 그리고 시설 비용이 많이 든다.
3. 원통 채롱
관리가 쉽고, 파도가 센곳에서도 성장이 좋지만, 시설 비용이 많이 든다.
이미패류 부착 시기를 판별하는 부착기 유생의 구별방법
부유 유생의 색깔, 모양, 부착 시기
우럭의 서식 수심, 저질, 방양크기, 방양밀도, 방양방법
1)서식 수심: 간출 시간 2~4시간 정도 되는 곳
2)저질: 개흙질이 많은 비교적 저질이 연한 곳
3)방양크기: 1년 생의 20mm정도 되는 곳
4)방양 밀도: 1m^2당 25~30개
5)방양 방법: 대나무나 나뭇가지로 8cm의 구멍을 뚫고 그 안에 심는 방법으로 방양한다.
대합채묘시설의 종류와 종묘가 될 때까지 관리해야 하는 항목
1)대합의 채묘시설: 완류식 채묘 시설을 시설(성숙기 부유유생을 조사하여 저서 생활로 들어가는 시기에 완류식 채묘시설을 하여 치패를 침강하게 한다.)
2)대합은 주로 지반이 높고, 간출시간이 5~6시간 정도되며, 하구나 삼각주의 모래가 많은 곳에 주로 발생한다. 이들이 저서기로 갈 때에 완류식 채묘 시설로 상층의 모래질과 함께 수집하여서 흡습량이 많은 저질인 곳이나 간출하더라도 해수가 괸 곳이 많은 곳으로 옮겨준다. 10~20mm의 크기가 종묘로서 적합하다.
대합이 이동하지 않을 양식장 조건 2가지
1. 외해 방향의 저질이 자갈이나 암석질
2. 외해 방향의 수심이 갑자기 7~8m이상으로 깊어지는 경우
대합치패 및 성패 서식장소
1. 지반이 높은 곳
2. 간출 시간이 5~6시간 되는 곳
3. 담수의 유입이 있는 곳
4. 지반 변동이 있는 곳
대합 조위망식 양성에 대해 서술
조위망식 양성이란, 일정한 간격으로 말목을 설치하고 나뭇가지나 그물 등으로 조위망을 시설해주는 것을 말한다. 바닥에서부터 30cm위로 설치해주고, 바닥 밑으로 20cm가 되게 해준다.
피조개 수하식 양성시 문제점, 대책
1)문제점: 수하식으로 양성할 경우 패각의 성장은 빠르나, 육질의 비만도와 색이 좋지않다. 이는 헤모글로빈의 부족에 의한다.
2)해결방법: 수하식으로 양성하여 패각의 성장을 시킨 후에, 수확 4달 전 일정 기간동안 바닥 양성을 하여서 비만도와 색을 정상상태로 회복한다.
피조개 천연채묘시설
1)로프 수하식: 수심이 깊은 곳에서 사용한다.
2)고정 수하식: 수심이 얕은 곳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3)침설 수하식: 수심이 깊고, 해수의 유동이 크며, 파도가 센 곳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고막, 새고막, 피조개 서식장 특성
1)고막: 방사늑 17~18, 고막류 중 가장 천해성의 것으로 조간대에 살며 다소 연한 개흙질인 곳
2)새고막: 방사늑 32~33수심 ~10m까지 서식한다. 이들은 갯펄이나 사니질에 분포, 해저 물길이 같은 곳에 많고 간혹 잘피가 많은 곳에 많음
3)피조개: 42~43, 수심 3~50m까지 서식한다. 니질에 서식하며, 파도가 적은 내만으로서 육수의 영향을 약간 받는 곳에서 많다.
피조개 바닥 양성 조건
1)육수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을 것
2)지반 변동이 심하지 않을 것
3)담수의 유입이 어느정도 있을 것
4)모래질이 50~80%
키조개 성숙부유 유생의 형태, 색, 크기
1)형태: 양쪽의 패각 꼴이 다른 형태로 오른쪽으로 튀어나와 있다. 각정과 배는 앞쪽은 뾰족한 형태이며, 뒷쪽은 둥그스름한 형태이다.
2)색: 원각은 무색 투명하며, 연체부은 성숙할 수록 진해진다.
3)크기: 각장: 0.522mm, 각고: 0.558mm로 조개의 유생 중에서는 큰편에 속한다.
키조개 부유유생의 색깔, 형태, 크기
1)색깔: 적갈색, 황색
2)형태: 대합 모양
3)크기: 0.56mm
키조개 10cm시 재 방양할 때 방양 밀도와 저질
1)방양 밀도: m^2당 100개체 이하
2)저질: 저조선 부근, 모래 펄질로 된 저질로서 모래질이 비교적 많은 곳, 부드럽지만 지반 변동이 없는 곳, 육수가 많지 않은 곳
바지락 천연 종묘 생산법
바지락은 부착 패묘가 불가능하고, 치패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방파제 부근이나, 하구의 삼각주, 간석지의 섶발 부분 등과 같이 와류가 생기거나 흐름이 완만한 곳이다. 채묘를 위해서는 간석지에 나뭇가지나 대나무를 꽂아 기타방법으로 해수의 흐름을 완만하게 조절하여 치패들을 바닥에 가라 앉혀 채묘하는 완류식으로 채묘한다.
바지락 종묘 방양시 방양방법 두가지
1)석시법: 간출시에 손으로 직접 심어주는 방법으로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고른 방양이 가능하다.
2)조시법: 만조시에 배를 이용하여서 뿌리는 방법으로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지만, 고른 방양이 어렵다.
바지락 유생이 잘 발생하는 적지는
1. 방파제 부근, 하구의 삼각주나, 간석지의 섶발처럼 와류가 생기거나, 흐름이 약한 곳
2. 하구에 가까운 곳
3. 개흙질이 적은 곳
4. 해수 유동이 지나치게 심하지 않고, 지형적, 해황적으로 정체하기 쉬운 곳
5. 하천수의 유입으로 육수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는 간석지 부근
진주 조개 이동 양성
1)수온이 15도시 이상이 되었을 때 이동 양성을 한다/
2)진주질의 피착이 잘 되는 곳에서 시작한 다음, 수확 1~2개월 전에 진주의 색이나 광택이 좋은 화장 어장으로 옮겨서 수용한다.
진주양식 중 수술패의 양성 관리 중 본 양성 전 중간 양성 관리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1)진주조개의 핵 삽입 수술 후 본 양성을 시작하기 전에 수술 개체의 회복을 위해 10~20일 정도 수술 장소 근처에서 양성을 하는 것을 중간 양성이라고 한다.
2)중간 양성용 채롱은 바닥에 함석을 깔고 물의 유동을 위해서 함석에 구멍을 뚫어주고, 탈핵의 여부를 확인한다.
3)중간 양성을 하기 시작한 후 7일 부터는 폐사 개체와 탈핵 개체를 조사한다. 개체 조사가 끝난 후 본 양성 시설로 옮겨서 관리한다.
진주조개 핵 삽입을 위한 사전 작업 3가지
모패 선정->모패 관리->개각
우렁쉥이 종묘 생산 시 주의점
알이 부유하여 표층 가까이에 있으므로, 배수구를 뮐러가제 150~200um로 씌워서 알의 유실을 막는다. 방란, 방전 직후 한때 지수상태를 유지하고 수정 후에도 빠른 유속을 조심한다.
채란용 어미 우렁쉥이의 선정 조건과 어미 우렁쉥이 관리 시 유의점
1)어미 선정: 체고가 10cm이상 되는 것을 선정한다.
2)관리
-환경: 1~2톤들이 탱크일 경우 매분 10~20L를 주입시켜주면 되고, 통기는 수조의 바닥에서 해주어야 한다. 배수구를 뮐러가제 150~200um로 씌워서 알의 유실을 막는다.
-수온: 수온은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고, 최저수온은 8도시이며, 가능하며 13~14도시가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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